最近韩瑞希在自己的SNS上通过直播来宣布自己是“女权主义者”,以此希望博取大家的关注。今天留学群给大家盘点一下韩国娱乐圈真正的“女权主义者”都有谁,让她看看清楚!
1、金惠秀
배우 김혜수는 공식 석상에 페미니즘 문구가 쓰인 티셔츠를 입고 나왔다.
演员金惠秀在正式场合上穿着印有女权主义句子的T恤衫。
당시 'WE SHOULD ALL BE FEMINIST(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라는 페미니즘 문구가 쓰인 티셔츠를 입고 등장해 관심을 모았다.
当时她穿着印有“我们都要成为女权主义者”的T恤衫登场,备受瞩目。
또 영화 '차이나타운' 제작보고회 때 "요즘 한국영화 시장에 여성이 주체가 되는 한국영화를 찾아보기 힘들다. 비중이 있어도 남자 캐릭터를 보조해주는 기능적인 역할에 그치는 경우가 많다"고 쓴소리를 내뱉기도 했다.
她在电影“唐人街”制作发布会上说了一番逆耳忠言,她说道:“最近韩国电影市场上,很难看到以女性为题材的韩国电影。虽然女性题材也占有一点比重,但是更多的是男性的角色作用。”
2、金淑
최근 여성문화이론연구소가 발행한 페미니즘 잡지 '여/성이론'에는 김숙의 인기를 기존 성 역할에 대한 전복이라는 측면에서 분석한 특집을 실었다.
最近女性文化理论研究所发行的女权主义杂志《여/성이론(女性理论)》中,发布一篇特辑,从侧面分析有关于金淑的人气的基本性作用。
'가모장', '숙크러쉬', '갓숙' 등의 별명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김숙에 대해 "가부장제 젠더를 역전시키면서 여성성도 남성성도 모두 다 가진, 혹은 이를 교란하는 여성 주도형 캐릭터를 만들어냈다"고 평가했다.
对拥有“母系”、“淑crush”、“GOD淑”等外号的人气艺人金淑进行评价,内容是“一边维持家长制度性,一边也有女性和男性,或者创造出与这相关联的女性主导型角色。”
특히 전문가들은 "김숙은 한국의 가부장제를 비판하는 여성의 신념과 새로운 감성을 대변하고 있는 현상"이라고 분석했다.
特别是,专家分析了:金淑的批评韩国家长制度的女性信念和代表着新感性的现象。
3、孔孝真
자신을 페미니스트라고 말한 공효진은 "일할 때만큼은 페미니스트가 되지 않을 수 없다"며 "영화촬영 현장은 투쟁의 현장이다. 그래서 페미니즘을 발동해 독립투사처럼 싸워야 했다"고 밝혔다.
自称女权主义者的孔孝真说过:“工作的时候不得不成为女权主义者。”、“电影拍摄现场是斗争现场,所以要像女权主义者发起的独立斗争一样战斗。”
실제로 영화 '미씽: 사라진 여자'에서 한국에서 온갖 혐오에 시달리는 중국인 결혼이주여성을 연기한 공효진은 "여성 주연이라는 이유로 충무로에서 투자를 받는 데 난항을 겪었다"며 "성별 때문에 경쟁에서 뒤처지고 싶지 않다"고 덧붙...